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20회 기념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초대가수들이 화려했습니다.
싸이와 아이유
전 아이유 팬인지라
아이유가 오는 날 행사시작 한시간전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제일 앞줄에 서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바빳는데요
우리 아느님 정말 예쁘시더라구요
천사가 따로 없구나 싶었습니다.
아느님 직찍 사진 공유해 봅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사진이 훨씬 많은데요...
dslr로 찍었더니 용량이 커서 사이즈도
줄이고.. 사진도 많이 못올리겠네요.
혹시 더 많은 원본사진 원하시면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원본 사진으로
보내드릴께요.
네곡 부르는 동안 찍은 사진인데
사진은 거의 비슷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