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가 성형수술을 한 것만큼의
효과를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을 거예요.
요즘은 귓볼에 하는 귀걸이는 기본중에
기본이지요. 귓바퀴등 귀의 연골 부위에
다양하게 귀걸이나 피어싱을 하는데요
귀 뚫는 위치를 알고서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뚫으면 되겠죠~
가장 눈에 익은 귀 뚫는 위치는
귓볼, 이너컨츠, 아우터 컨츠,
귓바퀴, 트라거스등 인 듯 싶습니다.
이너컨츠와 트라거스 조합은
한예슬씨가 해서 더욱 유명해졌어요.
귀 뚫는 위치 조합 중 저도 관심이 있는
위치입니다.
신민아존이라고 불렸던 이너컨츠와 아웃컨츠
피어싱 위치는 한 때 신민아 피어싱이란
열풍을 몰고 왔던 예쁜 위치랍니다.
보통 귀 뚫는 위치는 한쪽 귀에는 홀수/
다른 쪽은 짝수로
뚫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귀걸이도 그렇고
이런 비대칭적인 조합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귀 뚫는 위치에 따라 통증 정도도
다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개개인차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귓볼은 뚫어 주는 곳이 많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연골 위치에 귀 뚫어주는 곳이
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통은 따르겠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미를 위해
귀 뚫는 위치 심사숙고 해서
결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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